[망원동 카페] 요즘갬성@ 카페 시멘트!

2020. 6. 24. 23:48먹9

걷다가 걷다가 발이너무아파서

들어간 카페 시멘트

 

서로 덜 친할 때라

발아파도 말도 못하던 시절

 

꿀같은 휴식이었다.

 

다만 망원동 너무 멀어서

일찍와야했던게 아쉬웠지만!

 

 

 

 

강아지도 출입 가능한 것 같았다

ㅋㅋㅋㅋ

귀여운 비숑이랑 인사도하고

 

뜨아도 맛있었다!

후기끝